Unkind친절한 불친절한Kind
  • 003 불친절하지만 친절하게
    이 웹사이트는 ‘웹의 본래 기능과 목적’을 되묻는 기회를 만들고, ‘웹 기능’과 ‘소비’에 대해 스스로 다시 생각하고 정의할 것을 권유한다.

    웹은 나에게 친절한가, 불친절한가?
    웹은 친절해야 하는가?, 불친절해야 하는가?
    웹에 얼마나 소비 되었는가?
    웹을 얼마나 소비 했는가?
    웹에 익숙해졌는가?, 웹이 익숙해졌는가?

    *환경과 교육의 차이, 생각과 관점의 다름, 인간과 컴퓨터의 입장을 친절함과 불친절함으로 생각하여 나타낸 페이지를 100~300에서 선보인다.



  • 이 웹사이트는 ‘웹의 본래 기능과 목적’을 되묻는 기회를 만들고, ‘웹 기능’과 ‘소비’에 대해 스스로 다시 생각하고 정의할 것을 권유한다.

    웹은 나에게 친절한가, 불친절한가?
    웹은 친절해야 하는가?, 불친절해야 하는가?
    웹에 얼마나 소비 되었는가?
    웹을 얼마나 소비 했는가?
    웹에 익숙해졌는가?, 웹이 익숙해졌는가?

    *환경과 교육의 차이, 생각과 관점의 다름, 인간과 컴퓨터의 입장을 친절함과 불친절함으로 생각하여 나타낸 페이지를 100~300에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