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ind친절한 불친절한Kind
  • 005 웹을 대하는 친절하고 불친절한 태도
    웹의 친절함과 불친절함에서 파생되는 웹의 많은 속성들을 생각해볼 수 있다. 이 웹사이트는 진짜이든 가짜이든 웹의 만연한 친절함 속에서 불친절함을 비교하고 불친절을 향유하며 새로운 감각과 생각을 얻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것을 통해 ‘웹의 기능과 소비에 대해 다시 생각할 기회’를 얻고 ‘자신이 웹을 대하는 태도’를 결정하고 웹에 접근하길 권유한다. 더불어 ‘불친절함의 시각적 아름다움’도 누릴 수 있다.
  • 웹의 친절함과 불친절함에서 파생되는 웹의 많은 속성들을 생각해볼 수 있다. 이 웹사이트는 진짜이든 가짜이든 웹의 만연한 친절함 속에서 불친절함을 비교하고 불친절을 향유하며 새로운 감각과 생각을 얻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것을 통해 ‘웹의 기능과 소비에 대해 다시 생각할 기회’를 얻고 ‘자신이 웹을 대하는 태도’를 결정하고 웹에 접근하길 권유한다. 더불어 ‘불친절함의 시각적 아름다움’도 누릴 수 있다.